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/여담 (문단 편집) == 인사 및 등용 추천 무장 == 조조, 왕윤, 종요, 장완이 등용에 매우 좋은 무장이다. 특히 조조와 왕윤은 최강인데 이들은 등용에 있어서 밸런스를 가볍게 뛰어넘어준다. +50 신공으로 등용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을 지경. 상성이 어렵고 충성이 높아 안되겠지 싶은 상황에서도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. 종요는 이 둘에 비해 약간 미치지 못하지만 사기급인건 마찬가지다. 이들에게 정치력+ 아이템을 주면 미친 등용력을 보여준다. 조조는 대부분 군주라 군주플레이가 아니면 섭외가 어렵고, 왕윤은 일찍 죽는데 죽기 전에 재빨리 등용해서 뽕을 뽑는 게 좋다. 반면 오래 사는 종요는 미리 확보해놓으면 두고두고 톡톡히 쓸만하다. 한편 정치력이 높은 캐릭터인 장소, 진군(98), 장굉(95), 비위(96)는 사기캐는 아니지만 기본 능력치가 높아서 인사로 돌리면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다. 가끔 빅3를 제치고 등용에 성공하기도 한다. 한편, 등용 능력은 경험치와 비례해서 올라간다(파워업키트에서 같은 상황에서 경험치 조정해보면 알 수 있다). 정치력은 상대적으로 조금 낮더라도 경험치가 높은 장수(예를 들면 정욱)들은 종종 기염을 토하는 등용 능력을 보여준다. 종요와 준 동급으로 약간의 사기느낌이 있는 장수가 있는데, 바로 장완이다. 촉나라 계열의 장수들은 충성도가 비교적 분명하여 종요보다 실제로 쓰일 일은 적지만, 장완도 일반 장수보다 버프는 분명히 존재한다. 이 또한 위와 마찬가지로 PC판 파킷 한정이다. 사실 이 또한 삼국지5의 인재등용 시스템을 감안하면 큰 메리트라고 보기 어려운데, 절대적 조언이 가능한 제갈량이나 기타 지력 100짜리 장수로 참모를 박고 인사담당관을 많이 준비해두면 충성도 100이나 군주와 궁합이 많이 가깝지 않은 이상[* 그 예로 조조 수하의 방덕이 있다. 조조와 방덕의 궁합차는 고작 14(조조 25 방덕 39)밖에 안 되는 가까운 관계임에도, 충성도가 100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다.] 누구라도 계략따위 없이 데려올 수 있다. 이는 편집에서나 볼 수 있는 의리 수치가 높아도 예외가 없다.[* 황충의 의리가 무려 15이지만, 유표의 부하 상태로 충성도가 100이 아니라면 유비로 등용하는건 정말 일도 아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